페이스북은 검색엔진(구글, 야후, 네이버 등)에서 검색이 되지 않으며, 그렇다고 페이스북이 검색 기능을 제공하는 것도 아니다. 페이스북은 모든 데이터를 페이스북 안으로 소용돌이가 휘몰아치듯 하나도 남김없이 빨아들이며, 그렇기 때문에 외부에서는 페이스북의 데이터에 접근할 수가 없다. 그나마 광고용 페이지는 접근할 수라도 있는 편이지만...
좋아요를 유도하며 광고팔이로 써 먹는 페이스북의 고질적인 행태는 페이스북 친구들의 최신글을 보려면 좋아요 관심이 적은 친구들을 직접 찾아가 열람해야 한다.
예시는 생략. 말 그대로 댓글에 엔터로 도배를 해서 보는 사람을 힘들게 만드는 것이다. 위의 두 드립과 달리 이건 명백히 페이스북을 하는 데 불편함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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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사례도 한가지 문제점이 있는데 한국사회 특유의 문제점인 민원만 들어오면 이유불문하고 일단 민원 대상자한테 불이익부터 주고보는 부조리가 불러온 일이기도 하다.
규모가 작은 프로그램도 추가한다. 정확히 언제 얼만큼의 수익이 창출될 것이라는 명확한 예측은 불가능하지만, 다수의 비지니스에 대한 넓은 범위의 다양한 광고 서비스를 제공하면 점차 제휴 수익을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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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단순히 돈 벌이에만 집중하지 않도록 한다. 잠재 고객을 유지하고 키워나갈 수 있는 방법을 집중적으로 고려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이건 비단 성 소수자뿐만 아니더라도 사회생활을 하는 모든 사람에게 페이스북 계정 판매 해당하는 이야기다. 당연하지만 계정 사용자는 자신의 사진을 페이스북에 강제로 알려야 할 의무가 없다. 다른 본인인증 수단은 얼마든지 많고 그 때문에 가입할 때 이메일과 핸드폰 번호를 물어보는 것이 아니던가.
댓글 정렬옵션을 '모든 댓글'로 바꾸면 숨겨진 댓글들이 드러나지만, 문제는 댓글이 한 개도 보이지 않고 모조리 숨겨졌을 때에는 정렬 옵션 버튼이 아예 뜨지 않는다. 유저들은 고육지책으로 댓글이 안보이는 게시물에선 점(.
검토 요청 후 답답한 마음에 고객센터로 푸시하는 것 ===> 한국 고객센터는 '제한' 문제에 있어 아무 권한이 없기 때문에, 문제 해결에는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며, 시간만 낭비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 보다는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 '계정 품질' 메뉴에서 최대한 빨리 (중요) 시키는대로 검토 요청으로 대응하시는 편이 더욱 중요한 부분입니다.
이 경우 일시적으로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어 보이지만.. 사용 중 조금만 주의를 놓치면 제재를 받았던 악성 계정과
일부 유저들은 경고나 일시정지를 당했을때 무엇 때문에 경고나 정지를 당했는지 알려주지 않고 그저 또 경고나 정지를 받을경우 정지기간이 늘어난다는 메세지만 와있는 경우가 있다.